어쩌면 저 메이드 아떼가 내부 동조자 일 수도..

아니면 여자친구도 가능할 수도 있겠지요 ㅎ

미쳤네요 정말.. 보금자리까지 저렇게 치고들어오면
불안해서 살수가있으려나..

앙헬레스는 무서운 곳이군요

헐....어떻게 저런 영화같은 일이
정말 무섭네요

드디어...이제는 마지막 점을 찍는 군요....망헬레수 마지막 가는 길에 꽃을 뿌려 주시는 구려...3일전에 망헬에서 돌아왔는데  ....미련도 남지 않네요...빠빠이..앙헬

점점 치안이 더 안좋아지는 듯 하네요

계속사건 터져서 이참에 망하자 망헬

앙헬만 문제가 아닌듯요.

근데 저 일당이 버젓이 들어와서 저러고 있을 동안
빌리지의 진짜 가드는 뭘 하고 있었던걸까요?

헐 무섭네요
앙헬 가지 말아야지

와... 이건 아닌데.. 한국인 거주 집인걸 알고 그랬을듯.. 진짜 망헬테크 정점을 찍네요

이건 뭐 거의 영화에서 보던 남미 마약카르텔급 사건인데요... 참 할말않말

갈때까지 갔군요,....  대낮에 집으로 무장강도라....
이건 예방도 할수 없고 조심한다고 막을수도 없고
인명 피해가 없는게 다행입니다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그런데 이렇게 물가가 비싸고 사건사고가 많아도 용감한 한국관광객분들은 꾸준하게 방문을하죠..어메이징합니다. 앙헬레스는 정말 위험하곳 절대 가면 안되는곳이죠...

가야할 이유들이 점점 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