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11시쯤 피불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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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태원선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1,066회 작성일 24-09-11 09:05본문
어제 호텔로비에서 일하는 처자에게들이대서 일끝나는시간에
아임호텔 루프바 갔다가 필링스테이션갔는데
피불고스거리가 좀 살았더라구요.
손님은 거의 화이트맨+흑형들이고, 한국아재분들도 보였습니다
빠끌라도 길에많이 보이긴했지만, 또 진주들도 제법있드라구요
필링스테이션에도 계속 빠걸들이 남자랑 계속 들어오던데
한국아재분이 두명데리고있던데. 한명의 믹스는 눈이 계속 가더라구요
ㅎㅎㅎㅎ 그렀다구요 오늘도 만나기로했는데..화이팅!!
댓글목록
수원별바라기님의 댓글
수원별바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유튜브를 보면 피불고스 포블라시온 거리에 서양인들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드물게 서양 여자들도 펍이나 클럽을 가는 모습이 유튜브에서 종종 보이는데
뭔가 분위기나 상권이 좋아진 듯 보입니다.
이태원선비님의 댓글의 댓글
이태원선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서양여자는 못봤습니다. 그냥 커플여행객으론 호텔로비에서 봤지만.... 그래도 확실히 상권이 살아나는듯했어요
천무대제님의 댓글
천무대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앙헬 해머 주변으로
빠끌라도 안 보이는 듯 합니다 ㅎ
흑곰v님의 댓글
흑곰v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축억의 피불고스
kyo3님의 댓글
kyo3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다시 조금 살아나나 보네요 피불고스는
짱가짱짱님의 댓글
짱가짱짱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여러가지 추억이 많은곳입니다 ㅎㅎㅎㅎ 하지만 픽업은 두번 세번 네번 조심해야 하는곳......
만아바님의 댓글
만아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피불고스 가보고 싶은데 무서버요 ㅎㅎㅎ
이태원선비님의 댓글의 댓글
이태원선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필링스테이션이 거의 초입이라고 볼수 있어서.. 저도 그 초입에서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다만 필링1층에 빠 입구가 있는데 필링인줄 알고 문열었다가 3초만에 튐.
오크들이 ......춤추고있어서
하이나꼬님의 댓글
하이나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네 마카티 피불고스 여기가 또 위험한곳이죠 안전여행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