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이야기 (3) - 흥미 진지한 앙혤레스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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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천무대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210회 작성일 24-08-29 15:35본문
허구 사례이니 따라 하지 마세요
ㅡㅡㅡㅡ
1.
프렌쉽에서 한국인 상대로 오토바이 날치기 하던
놈들이 며칠 전 마약 과다로 바바에와
떡치다가 복상사한
사실이 있었다
(전에 앙헬에서 가방을 날치기 당한
한국남방대학교 화학과 교수가
펜타닐 보다 더 강력한 탄소화합물에
최외곽 전자가 최고인 수산화이온기를
가진 화합물과 철이온과 잘 결합하는
삼중이산화물질을 섞어
파란 알약으로 만들어 조그만 병에 넣어
상표제목은 강력 정력제, made in Korea로
기록후
손가방에 넣고, 그 놈들을 기다렸다가
일부러 강도질 또 당해 주었다
그놈들은 가방안의 돈도 챙기고
비아그라인줄 알고 알약 먹고
강력한 마약과다 및 뇌산소부족(혈액이 산소와
결합 못해서)으로 빠따이 된 것이다)
2.
셋업을 일삼던 빠끌라와 년들이
구중심처의 필리핀 감옥에서 살고 있다
(셋업을 당한 한국 부자는
팜팡가 검사에게 1천만원
경찰서장에게 1천만원
힘있는 변호사에게 1천만원
돈을 써서
협박 감금 강도 성매매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했던 것이다)
3.
어느날 OB짓 일삼던 남편 있던 바바에가
임신 했는데, 흑인을 낳았다
이를 본 남편과 간호사는 황당해 했다
(한국의 형이 이 OB한테 임신공격 등의
일로 돈 뜯기고, 호구되고 해서
자살한 사건이 있었다
동생은 산부인과 의사였는 바, 몇달 휴가 내고
페북을 뒤져 이 ob와 접촉하여
만남을 가지기 시작했다
팁도 많이 주고...
어느날 스폰 하기로 하고 이 ob는 기뻐했다
쏙쏙 도중에 필리핀 산부인과 의사에게 뇌물을
주고 얻은 흑인의 정자를 받아
냉장고에 보관 하다가
쏙쏙전에 강력한 수면제를 술에 타서 먹인 후
사정전에 흑인정자를 질에다 주입했다
두달 후 임신했다고 ob는 말했고
만나 진짜 테스트 해 보니 두 줄이었다
그 다음부터 스폰을 끊으면서
서서히 멀리하기 시작했다)
ㅡㅡㅡ
1번 사례에서는 알약에 강력 폔타닐 넣어도 좋고
세슘137 이나
토륨도 넣어도 좋다 (두개는 방사능의 일종)
아니면 분말 가루의 복어 독도 좋고...
아니면 액상의 전착제(농약의 일종)도 좋다
구하긴 어렵지만
독극물은 많다...복수만 할 수 있다면...
아니면
진짜 비아그라 속에 유리분말을 섞는다
서서히 위가 작살날 것이며 혈액속에 침투도 될 것이다
아니면
가방 속에 마약을 넣어 경찰에 신고하거나. 요건 위험함
아님
돈 주고 청부업자 살까? 다리만 분질러 달라고?
아니면 빠끌라 만들어 달라고?
아니면
독극물을 주사기로 주사할까?
요놈들을 어떻게 혼내 줄까
댓글목록
kyo3님의 댓글
kyo3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진짜 저런 일이 생겨서 우리 나라 분들 복수 좀 했으면 좋겠네요~
폰데로사님의 댓글
폰데로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번은 진짜 할 수만 있으면, 하고 싶은 복수방법입니다. 꿈에서나 가능할 듯하네요.. 에휴~ ㅎㅎ
공팔님의 댓글
공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나라 속담에 "남을 물에 넣으려면 나 부터 먼저 물에 들어 가야 한다" 가 있습니다.
즉, 내가 먼저 범죄자가 되고 복수를 할만한 가치가 있는지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BANANA우유님의 댓글
BAN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과연 가능 할까 싶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