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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서 신용이란? 국제사회에서 신용이란? (고추 크기의 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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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천무대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985회 작성일 24-08-28 15:49

본문

결론은 뒤에....

==========

오늘도(8.28) 필리핀 국방부는 말한다.

다목적 전투기를 사려고 Try하고 있고

on my way 이다...

 

그러나, 밀덕후 들은 믿지 않는다.

20년째 이러고 있기 때문이다.

필리핀에서 try 와 on my way는

not의 의미이기 때문이다...

-------

미제 무기는 수억번(?) 실사격을 통해

스펙을 제공한다.. 스펙상으로는 정확하다

한국도 스펙을 제공한다.

한국은 오히려 스펙을 떨어뜨려 제공한다.

혹시, 잘못되면 신용에 금이 갈까봐....

이렇게 신용 깨지는 것이 후발주자인 우리는

두려워 한다.

 

(이게 중요한 것이...자국의 병사들도

 그 스펙을 믿고 전투하기 때문이다.

 그 스펙이 뻥스펙이면 자국의 병사들도

 죽기 때문이다...)

 

국제시장에서 무기는 생명과 직결되기에

미제 무기는 비싸더라도 신용이 있기에

스펙만으로도 산다.

 

러시아제 무기 및 중국제 무기는 이번

우러전쟁에서 전부 100% 거짓말 보태서

뻥스펙이었음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동남아 국가들이 좌절한다.

뇌물을 받아 처먹고 러시아제 무기를

구입을 한 결과다....

 

러시아의 전략을 살펴보자

먼저, 원가에 못 미치는 헐값을 제시한다.

여기에 무조건 뇌물을 준다.

(구매국도 안다..물건값에 뇌물값이 포함되었음을...

 어짜피 이 돈은 국민들의 세금으로 충당되기에..ㅋ)

 

그후 구매되면 부품값을 수백배(?)

올리거나 지체시킨다...구매국은 환장한다

(미제가 가동률이 65%라면 러시아제는

 10%도 안된다...싼 맛으로 샀기 때문이다)

 

(필은 서방제 타이어가 오래가고 좋은 것을

 안다...그러나, 중국제를 산다.

 우선 싼 맛이기 때문이다...그러나

 타이어 수명은 반으로 줄어든다)

 

그러나,,,이번 우러전쟁을 통해

러시아가 얼마나 기만했음이 만천하에

드러나,,, 러시아제 전투기 구매국들이 

환장한다....자국군 병사도 러시아제 무기를

믿을 수 없다고...

 

프랑스는?

이 시끼들은 더한 넘들이다. 

게세끼들로 취급된다

온갖 혜택을 퍼붓고, 기술도 줄 것처럼

계약서를 꾸민다. 차관도 100% 준단다

전부 보면, 돈한푼 안주고 당장

외상으로 프랑스제 라팔 전투기를 살 수 있다.

구매후에는?

기술이전 없다...부품 가격도 수백배로 올린다.

또한, 무기 가격도 어마어마하게 올린다...

누가 봐도 바가지이다....

(한국도 프랑스에게 얼마나 당했는가??)

 

그럼에도 프랑스제 무기를 사는 나라들이

많다.......이유는?

국제무기시장은 안다...

프랑스 넘들이 얼마나 뇌물을 잘, 많이 뿌리는지...

이번 인도네시아 사건에도 나온다.

제3자 우회 뇌물을 수백억원 준다고....

중고를 신품보다 더 비싸게 판다

왜냐? 인도네시아 대통령 당선자가

뇌물 500억원을 받기로 했기 때문이다.

=======

우리는 마사지 업체나 도시락 배달

받을 때...사진과 스펙을 보고 주문한다.

 

나이 20세, 마간다(사진 참조)

노베이비, 아주 날씬, 스킬 상급....

 

이것을 골랐다.

싱크로율?  거짓말 보태 10%라도 되면

좋겠다....

(내 생각에는 이 년들이 쵸이스 잘 되려고

 공떡이라는 뇌물을 보스들에게 뿌렸나?)

 

라자다에서 물건을 산다.

제때 오거나 완전 사기 안당하는 것만으로도

성공한 것이다.

사진상 또는 카탈로그상으로 오는 것도 다행이다.

그 성능이 구매의향대로 나오는 가는 별개다.

 

스펙을 못 믿는 나라...신용이 없는 나라...

결국은 망하게 될 것이다....

=======

빠사장이나 메니저가 추천한다.

쟤는 어쩌고 저쩌고....

실제로 그러한가?

그 스펙을 믿을 만 한가?

 

차라리,,,빠사장이나 메니저가

먼저 시식해 보고 스펙을 말하는게

옳다고 본다..... 

========

뻭뻭이 넓다고 불평하면

사장이 바로 말한다.

너의 고추가 작다고....

 

이 소리 듣기 싫어...우려하여...

절대로 여자 봉지 크다고

클레임 걸거나 말을 못한다....

 

솔직히,,,남자 고추들

꼴린 상태에서 스펙을 비교해 본 적이

있는가?

 

당신의 고추가...한국남자들 사이에서

크기에서 굵기에서 평균인지

큰지, 작은지 알 수 있나?

 

처자들이 말한다...

"니 고추 커요..."

이게 믿을 만 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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