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제님처럼 즐기는 것도 재미있어 보이네요

쏙쏙만...생각하믄 앙헬은 할 일이 없습니다...
요즘은 농담 따먹기가 더 재미있는 듯 합니다...

호텔에서는 꼭 껴안고 젖좀 만지고 지내다가...처자 보내고...
홀로 빠호핑도 즐겨합니다....ㅎ

요즘은 탁구공이나.. 술잔에 팁깔고 술 마시기 안하십니까?

전에 지노형님께 맡겨 놓은 돈을 찾았을 때...
공돈처럼 느껴..했습니다만....
지금은 너무 아껴 탈입니다....팁도 조금만...

쏙쏙 팁도 이젠 500으로 줄였습니다...ㅋ.
차라리 쏙쏙 팁으로
다른 빠,,처자들 브라자 속에 넣어주는 것이 더 재미있는 듯 합니다...ㅎ

페트론 삼거리 넘어 양키빠에가서 주물럭 하는 재미도 있고...
옆자리의 양키가 보던말던 즉석 쭈쭈바도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추억의 장소가 등장하네요. ㅎ

말라떼는 안가시나유?ㅎㅎ

말라떼 가면 재미있기는 있는데요....
중소 젙티비 밖에 없으니....갈비집도 비쌉니다.
그 외에는 할 게 없습니다....

젙티비 처자들이 주면 가겠는데...데킬라 까도 안 준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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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제님이 앙헬을 제대로 즐길즐 아시네요..^^
저역시 세월가다 보니 한떡(?) 두떡 우선이기 보단 주로 바나 나이트와 클럽 구경(?)하러 다니고 필처자들과는 농담따먹기와 음담패설 주고 받는 재미쪽으로 방향이 바꿔지네여...ㅎㅇ

젊은 사람들 말을 들어보니.....하루에 4~7떡 한다더군요..ㅋ
하루에 한 떡도 힘듭니다..ㅋ
그냥 재미난 쪽으로 세월이 흘러가더군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