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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잔을 들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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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태권V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4건 조회 1,253회 작성일 11-06-06 06:0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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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잔을 들어보니

천하가 내발밑에 있고 술 또한 나를 따르니

내가 어찌 술을 마다하랴.

태어나서 눈물이란거..

아다리 나서 함 무보고..

주먹이란거 배고파서 씹어봤다.

하지만..

찌그러진 맥주캔처럼 살바에야.. 깨진 맥주병처럼 살란다.

지상최고 영원독고 앞에 전부 무릎을 꿇으니

세계는 내가 거머진다.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千命>

한가지 일에 목숨을 걸고 그결과는 하늘에 맡겨라.

그리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부모님..친구들..동생들.. 모두 사랑한다.

지금은 비록.. 보잘것 없지만.. 두고봐라..

언젠가는 세상을 가져 너희들앞에 바치겠으니

친구와 나를 믿는다.

남자는 눈빛으로 말하고 가슴으로 눈물을 흘린다.

호랑이가 배가고파 죽을지언정 절때로 풀을 뜯어 먹지는 않는다.

그리고 한 사람을 죽이고 살인자가 될바에

여러명을 죽이고 정복자가 될것이다.

이것이 바로 내가 살아가는 방법이다.

곧, 세상은 내것이다...

댓글목록

산타클로스님의 댓글

산타클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몇일전 나이트에서 만난 한 처자가 홍대에서 타투샾운영을 한다는 20살의 어린아가씨더군요ㅋ
타투에 큰 자부심을 갖구 있던데.. 도통 공감되는 부분이 없어서..
시술에 마취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고통은 그사람의 인내 어쩌구 저쩌구하던데..-ㅅ-;;
저는 그냥 스티커나 붙이겠사와욤ㅋ(바늘로 찌르면 너무 아프다구!! 있어보이지두 않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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