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밥이 외로워 질 때 필리핀이 그립죠.

전 "밥"좀 외롭게 하고 싶어요..살 쫌 빼야 할거인데 ㅋㅋ..넝담입니다..

일에 지칠때 도 그립고  삶에 지친다는 생각  들때도 그립고 술먹어도 그립고 혼자 하늘보면서 담배 한대 피울때도 그립죠 ㅋㅋㅋㅋㅋㅋ

일에 지칠때 도 그립고  삶에 지친다는 생각  들때도 그립고 술먹어도 그립고 혼자 하늘보면서 담배 한대 피울때도 그립죠 ㅋㅋㅋㅋㅋㅋ

아~~~~  어제 왔는데 벌써 항공권 기웃대고 .,,,,,, ㅜㅜ

아 이제 전 한달되가는데 이제 쫌 나아지는거 같네요..그래도 또 뱅기표 티켓팅하려고 손이 근질근질하네요 ㅋ

아^^^^^^ 그놈의 오라오라병 ㅎㅎㅎ 그래도 현실은 다르지요. 때가되면 또 갑니다.

그게 오라오라병입니다 ㅠ.ㅜ

오라오라병은 못 고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필핀에 가 있죠...마음속으로나마...

오라오라 참 불치병이지요

완치 할려하면 불치의 병이고 ---
같이 데리고 살아가려하면  공존병이면서  때로는 활력소이기도하니 ---
세상 사는것  마음먹기 달린것 이지요^^

후훗 오라오라병 ㅋ 후기 잘읽었습니다 ㅋ

저도 세부&보홀 갔다온지.. 1주일이 지났는데~~
느낌은 1년이 지난 것 같아요...ㅋㅋㅋㅋㅋ

제일 무서운 오라오라병...ㅋㅋ 필핀을 경험해보신분들 모두 느끼는 ㅋㅋ;; 후유증 한 세달 가는듯 ㅠㅠ

오라병에는..간다백신뿐이..ㅋㅋ

오라오라병에는 간다간다 백신 ㅋㅋ

저런~~어쩐데요....ㅋ

오라오라 저는 지금 한국에서 파는 빨간 순대국이 먹고싶어요

전형적인 여행 후유증인데요

세월이 약 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