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해외여행시 두려운 일이긴 하지만 자기안전은 스스로 자기가 챙겨야 하는 동시에 위헝한 상황은 최대한 피해야되는 어려운 문제를 항상 안고 방필을 해야된다는 사실이 안타깝네욧

참 어디든 사람이 제일 무섭군요...갈수록 범죄가 극악해지는게 나약하고 비겁해서라더군요.저지른 일에 뒷감당은 안되고 감옥가서 몇년 버틸 자신두없고 그러다보니 살인까지 저지른다니 어리석기까지 합니다.

혼자 있을때 위험합니다. 방문을 하겠다 할때는 꼭 주위분들과 같이 있는것이 덜 위험하겠죠
특히, 여성분들 혼자 있을때 집에 낯선이의 방문자를 들이는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항상 일어날수 있는일에 대해서 대비하는 습관을 지니는것이 예방차원에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낯선이 방문시 혼자 있지마세요

누군가 같이 있으면 위험은 줄어듭니다

다들 조심 또 조심

흠... 이름이 너무 흔한 이름이라서 누군지 알아내고 싶은데... 그런 사람들은 좀 격리를 시켜야 하는데 말여염

그런 사건이 있었군요.. 첨 들었어요  조심 또 조심해야지 !!

알아갈수록 조심해야하는 나라 입니다. 조심 조심

그런일이 잇었구나

별일이 다 있네요....ㅠㅜ....

조심해야겠네요

필 무서운 나라... 스스로 조심해야겠네요

어디를 가든 타지에서 적응 하는데는 시간이 걸리죠 조심들하세요^^

와 정말 극악무도하군요

항상 조심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