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헬,마닐라,사방,세부 다 다녀본 저는 감히 비교 분석 할만큼의 정보는

잘 모릅니다만... 요즘 점점 환자들이 늘어 나는건 느낍니다.

비교분석은 고수님들께 패습니다.

부디 그병 치유 하시길... 아시죠? 치유는 가는것 뿐입니다. *^^*

감사합니다. 담에 제가 가서 비교 분석 하줘

빠른시일내 쾌차 하시길....ㅋㅋㅋㅋ...

쾌차가 안될것 같으시면....

이주를 고려해 보세요...ㅎ

감사합니다....

이주는 그렇고 왔다갔다 해야줘 한 2년 살아 봤습니다.

2년씩이나 아고 부러바라!

회사일로, 그런대 여기마큼 좋은데 없음, 놀기 좋은데

앙헬, 마닐라, 세부....흠....나름대로 조금 다르면서 또 다른 추억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세부는 조퇴비가 앙헬보다는 비싸다는데, 펌프야기를 많이 하는데 펌프를 가봐야겠습ㄴ다.

가본곳은 익숙해서 좋고 안가본곳은 새로워서 좋고 다 좋은거 같습니다^^

한곳만 다니시지 마시고 여러 곳 다녀보세요^^ 나이, 개인성향에 따라 만족도가 많이 달라져 정답은 자신이 경험하는 것 외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저도 처음 마닐라만 다녔는데.... 앙헬 다녀보니 앙헬만의 장점이 있고, 세부도 다니다보니 세부만의 장점이 있더군요.

마닐라는 도무지 어디를 가야 하는지 피싱하러 가려면 어디가 좋은지...

필리핀은 참 먹고 놀기 좋은 곳 같아요 ㅎ

그래도 돈은 한국 만큼 드는 곳

프로랍니다 님이 모르시는 정도라면 저는 드릴 말씀이 거의 없습니다 ^^;
이거 하나 마닐라보다 세부가 물가가 찌끔 쌉니다 ^^;

오라오라병.... 고것 참 무서운 병인데 말이죠....

읽고나니 웃음이 나네요 왜이러지 ~~ 나도 병인가^^

ㅎㅎㅎ

저도 꿈인데 ㅠㅠ

저의 꿈이기도 합니다......

저의 꿈~!

4월에 두번 필방하고도 언제 들어 갈까 비행기표찾고 있습니다.
정말 무서운 병입니다.
일단은 정신부터 차리자....아자아자....5월은 쉬어야 겠다고 생각하면서도....다시 또 표찾고 있습니다.

작년 여름은 앙헬, 마닐라 이번 여름은 세부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