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헬레스 해운대 > 자유 게시판

흠 다음에는 가지마요 뭔 종업원이라는 놈이 손님보고 나가라고해 이론 처죽일~~~놈 내가 거기있었으면 해운대 간판 내렸다
왈랑 우땅 나 로브~    산빠린  끼따 구스또 모~~

저런~어쩐데요...ㅋ...

음.....이건 정말 아닌거 같은데.... 종업원이 내한테 그랬음...정말....까칠이 뭔지...보여줬을 텐데....음...

종업원 마인드가 아주 똥이네... 이걸 확!!!

ㅎㅎ 헛웃음만 나오네요.

종업원이 히로네요...ㅎㅎㅎ    당구에서의 히로!!!

걔는 직원이 아니고 손님인가 보네요
설마 ~
아무리 개념이 없기로서니 ... 그 정도까지는 아닌거 같은데 ~
해운대 사장님의 확인이 필요한 사항이네요
.
이게 맞다면 ~ . 직원들에게 서비스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네요
.
저는 조심히 ... 직원들이랑 친분이 있는 현지인 손님이 아닌가 ? ... 생각해 봅니다
차마 . 직원이 그랬을거라는 생각은 안드네요

기본적으로 필직원들은
손님이 뭐라고 하면
속으로야 어떻든 .. 행동하는것도 따로지만
그래도 ... 대답은 [옛 써ㄹ] 하는게 기본적인데 ~
.
확인해주셔야할 상황이 맞은거 같습니다
헐 ~

dolph님 직원 맞습니다. 제가 3번갈때마다 일했던 친구고..계산도 그친구 했습니다.
노래도...카운터 안쪽에서 친구들이..마이크들고 계속 불렀구요.
돈이 오가는 카운터 안쪽에 아무리 친구들이라도..한국 사장님들 스타일상 못들어가게 교육 했을것 같구요.

거기는 사장이 없나보네요  얼마 못갈듯~~~~~

음식이 맛있지는 않은디요....그냥 그런맛....

직원들이 일하는 시간에 노래를 했네요..ㅎㅎ..사실이라면..경고는 줘야겠지요?

별로 가고 싶지는 않네요...ㅎ

에이 저려면 안되는데

마인드는 그렇게 좋지 않았던걸로 기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