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다녀온 앙헬
작성일 13-03-18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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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알헬, 엔젤시티엔 일년에 한 두번 정도 가는데요.
항상 거래처 분들과 가는 걸음이라
하루 27홀의 골프 와 저녁에 이어지는 술자리.
아직 젊은지라
엔젤들과 맘것 어울리고 싶었는데...
행님들이 가만두지 않네요.
ㅎㅎㅎ
이번에 진짜 우연히 내 이상형을 봤네요.
4월에 방필합니다.
친구와 둘이....
앙헬에서 마닐라까지 오라면 올까요?
보고싶기도 하고
다른 인연을 만들고 싶기도 하고.
우야튼
무지 기대됩니다.
잘 다녀와서
후기남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