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작성일 12-10-31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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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사랑이 있었다 까닭 모를 그리움이. 미움이. 원망이. 눈물은 없었는가 안타까움에 날밤을 새던, 뒤돌아보면 아득한데 사랑은 어디서
왔나 그 솟아나던 그리움은, 이제 돌아가지 못하리라 (시인 박남준.......
내 청춘의 영원한....(시인 최승자....
이것이 아닌 다른 것을 갖고 싶다 여기가 아닌 다른 곳으로 가고 싶다. 괴로움 외로움 그리움 내 청춘의 영원한 트라이앵글.......
안녕들하세요^^ 10월 한달은 개인적으로 무지 바빳네요... 경기 불확실로 인한 사업체의 위기감...을 떨쳐 버리려고 여기저기 동분서주 하
였네요...잘들 지내시고 계십니까?
올만에 접하는 마간다카페.. 사람들이 많이 새로워 진듯합니다.. 새로 갑하신 회원님들 갑 축하드립니다...
2012년에는 많이들 아니 대다수가 어려웠을 겁니다...
힘들고 어려운 시기일수록 초심으로 돌아가 땀 한방울의 힘을 알수있었으면합니다.....
얼마남지 않은 한해 마무리들 잘하시고요. 얼마남지 않은 행복나눔켐페인 성황리에 잘 마무리 되기를 바람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