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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필을 마치고 오늘 새벽 귀국햇네여^^

작성일 12-09-24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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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버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755회 댓글 2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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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에 열심히 출몰하는 하버뷰입니다.

봉형님, 준 형님, 저 3명이 가는줄로만 알았던 방필이 봉형님의 일행(저보다 어려서 막내 면함 ㅎㅎ),

준 형님의 일행인 민턴맨형님 하루 늦게 합류한 앤드류형님에 현지에서 조인 되어진 조루박 형님...카페회원도 아니신

현지합류된 8명의 대부대가 말라떼와 앙헬레스를 헤집어 놓고 왔네여...

 

저와 앤드류는 귀국을했지만 일부는 세부로, 일부는 아직두 말라떼에서^^

 

천천히 후기 올리겠습니다^^있는 내내 방송국 면접(오후/저녁)과, 사치(2회), 하와이(1회), 지직스(2회)...

앙헬루 넘어가 유명한 낮바는 어느정도 고루 다 둘러 보았구...스카이 트랙스...그리고 라마다 호텔 풀사이드에서의 파티...

이 모든걸 3박5일 안에 속성으로 해치우고 왔네여...

 

자세한 후기는 천천히여~~그리고 여의봉 형님께서 저 득도 했다구 인정해 주셨습니다^^

 

이 이야기는 후기에서 읽으세여~~

 

벌써 12월 1일이 기다려 지네여~~표는 구해 놨으니 부담없이^^ㅎㅎㅎ~ 

 

 

댓글목록

앤드류님의 댓글

앤드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버뷰 / ㅋㅋ. 하루종일 일이 손에 안잡히네.. 멍한채로 자꾸 jtv 그애만 생각나고.. 누구한테 이렇게 꽂힌적이 없었는데. 정말 오랫만에 가슴벅찬 그리움에 사로잡혀버렸어. 12월까지 못기다릴지도 몰겠다 . ㅍㅎㅎㅎ ㅅ

앤드류님의 댓글

앤드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그리고 여의봉형님과 준형님을 비롯해 조루바형님 민턴맨형님, 사방에서오셨던 형님과 이하 아우들은 알아서.. ㅋㅋ, 모두들 반갑고 감사했습니다. 혹시 jtv가실일 있으시면 제 파트너였던 댄서에게 안부좀 전해주세요.. 곧 만나러 간다고 .. ㅎㅎ

준님의 댓글의 댓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근데 한 시간도 못만나고 갔던걸로 기억하는데 어찌하여...
그리고, 시간없다고 마시지나 받겠다며 파란색 JTV 안가겠다고 버티던 앤드류님 왜 이러셔요 ㅎㅎㅎ

앤드류님의 댓글의 댓글

앤드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에 빠지는데 3초면 충분하다는 말이 제경우인것 같습니다. 저를 jtv세계로 인도해주신데에대해 감사드립니다. 3일정도 오라오라에 시달리다 이제 겨우 제정신이 좀 드는거 같네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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