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을 나서며
작성일 12-09-08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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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을 나서며 / 한섬아이
섹스를 하고
모텔을 나서는데
여자가 팔짱을 꼈다
얼마나 좋았으면
얼마나 사랑하면
그래도 헤어져야지
그냥은 섭섭하니
해장국만 먹고
이런 생각을 하고 있을
남자를
우리들은 째려보았고
남자는
우리들을 꼬나보았다
영감들도 옛날에 그랬잖아
작성일 12-09-08 10:22
모텔을 나서며 / 한섬아이
섹스를 하고
모텔을 나서는데
여자가 팔짱을 꼈다
얼마나 좋았으면
얼마나 사랑하면
그래도 헤어져야지
그냥은 섭섭하니
해장국만 먹고
이런 생각을 하고 있을
남자를
우리들은 째려보았고
남자는
우리들을 꼬나보았다
영감들도 옛날에 그랬잖아
^_^ 좋은 아침 입니다.
감사합니다... 굿 모닝!!!!!!!!!!!
좋은아침이용
다행히(?) 지금도 그럽니다...
옛날 추억이 나네요 ㅋㅋㅋ
공감 백프로
ㅎㅎㅎ 멋진 글
ㅎㅎㅎ 좋습니다.
ㅎㅎㅎㅎ 다들 공감할듯..
제목이 참 자극적이네요 여러가지 생각이 가능할듯
좋은 시네요 ㅋㅋ
크크 저도 이제 영감들의 나이로 접어 드는듯....
절대동감! 그래도 이 나이에 안해보면 언제...?
저도 가끔 째려 보는데....결국......ㅠ,.ㅠ
허~얼~~~
ㅋㅋㅋ 실없이 헛 웃음이 나네요.^^ 저도 그럴때가 언제적인지...ㅋㅋ
째려보는것보단 부러운시선으로 보죠...여자가 마간다일 경우에만...
ㅎㅎㅎㅎ 당당하게 눈치보지말고 다니세요!!
ㅋㅋㅋ
ㅎㅎㅎㅎㅎ
굿모닝 ㅋㅋ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