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12-09-04 14:01
냐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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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07회
댓글 14건
여기저기서 아얄라 몰이 환전은 제일 괜찮게 해준다는 소문을 듣고 잠시 쪽잠을 자고
아얄라 몰로 택시 타고 ㄱㄱ싱 했죠... 제가 머무는 곳이 디플로맛 호텔인지라 택시비 68페소에 팁좀 주고해서
80페소..
아침에 호텔에서 41.70을 했기에 42는 될거라는 부푼 기대를 가지고 도착 했으나
아얄라 몰은 41.30.. 있는 달러 다 환전하려다 걍 100$만 환전하고 돌아왔는데
솔직히 얼마 안되는 돈이지만 왜이리 이런 돈에는 속이 쓰린지 모르겠네요 ㅋㅋㅋ
걍 가까운 로빈슨을 가볼껄. ㅠ
roc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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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전 내상이네요 ㅋㅋ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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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층 환전소를 가셨는지 모르겠지만, 아얄라몰에도 환전소는 여러개 있습니다...
가장 환전률이 좋은 곳은 3층입니다...
홀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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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 환전소 강추...
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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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 안남은 담배갑 잃어버리는것....
기름감 1~2원 차이 나는데 따라 다니는거...ㅋ
그거 하루밤 술값의 100분의 1도 안 됩니다...ㅋㅋㅋㅋ....
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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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밀애소년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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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ㄷㅋㄷ 전 외화통장 잘못 해서 수수료 3만원냈느데 ㅡ,ㅡ
mis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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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출할때마다 200 씩 빠져나가는게 너무 아까워요
sil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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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에쩬가세요 ㅋㅋㅋ
아차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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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세 환전소가 대충 비숫하던데... 뭐 좀 더준다고해도 찾아다니는 수고엔 비교가 안되니 대충 가까운곳에서 하심이...
말린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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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전 내상입으셧군요
워너비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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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왜 이런건 아까운지... 300원짜리 라이타 잃어버리는 것도...ㅋㅋ
대박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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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내상 이시네요,ㅠ,ㅠ
봄붐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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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내상이네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