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서 글쓰기차단 당했습니다. ㅠㅠ
작성일 12-05-23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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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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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납치한다고 조롱하는 넘의 시비에 응했다가 양비론으루 당했습니다. ㅋㅋㅋ
전형적인 치고 빠지기 수법에 당한 거죠.
필리핀에 대한 긍정적인 글만을 독려하는 밥그릇걱정하는 무리들이 이렇게나 많은지.
당분간 마간다서 활동하려구요. 그리고 좀 더 영역을 넓혀서 필리핀이란 나라의 경각심을 안전불감증 걸린 한국인에게 일깨워 줄 생각입니다.
될 수 있으면 공공기관과 모든 사이트서 나홀로 필리핀의 위험성을 알리어서 다시는 실종자들이 안나왔으면 합니다.
그런데 윤철완씨 납치한 납치단은 아직도 안잡히고 수년째 필리핀서 활동한다고 들었습니다. 저도 납치단이 롱런하는 이유를 알면 알수록 필리핀이 무서워지더군요.
근거도 있는 것이 최근 한국의 수배자 한 명이 필리핀서 뇌물써서 감방서도 쇼핑하고 아프다고 병원서 치료받다가 뇌물쓰고 나온 사람이 있었습니다.
김성곤이 말고 다른 사람입니다. 살인마는 아니라서 이름은 생략 ㅋㅋㅋ 마카오서 검거된 김석환에 이어 최근 줄줄이 돈주고 나가는 군요. 들리는 얘기론 카지노삐끼였던 살인마 하씨도 감옥서 나왔다는데 필리핀*** 필*서 글을 올린 사람이 있었습니다. 부정부패가 이지경인 필리핀에서 한국분들 믿을만한 분들과 뭉쳐다니시고 개인정보관리도 잘하십시오. 최근 방씨 사건처럼 능력자인 수배자들 중 부패경찰과 인맥이 있는 사람은 여러 명도 가리지 않고 트집잡아 납치하니까요. 세부쪽은 호텔 의문사건도 있었고해서 호텔 선정도 잘하셔야 할 듯.
경찰관분들에게 물어보았는데 사이트운영자가 개인정보를 관리하고 볼 수도 있다합니다. 물론 마간다카페는 의심하지 않으려 노력하지만
저두 원래 의심이 많아서 말이죠. ㅋㅋㅋ 혹 이 글을 보신다면 필*운영자분처럼 판사 검사 경찰 아니 특히 조폭이 와도 개인정보를 잘 보호해주시길. 사실 제 친구 건도 있어 좀 찝찝하고 제가 워낙 카지노관련 흉악범들을 비판을 많이 하는 스타일이라 누구들에게 미운 텔이 좀 박혀 있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