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발렌타이 데이"에 대한 단상
작성일 25-02-19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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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어느 사이트의 댓글을 각색하여
소설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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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에서의 발렌타인 데이는
1. 남자가 여자에게 뭔가를 줘야 한다...
(고추와 정자 말고...)
일단,,,고급 쵸콜릿을...먼저
주어야 한다.
2. 다음에는 돈으로 접은 종이로 만든
꽃다발을 어야 한다
...1K짜리로 20장 이상 꾸밀 것
3. 그날 저녁에는 고급진 레스토랑에
가서 칼질해야 한다...
호주산 소고기 스떼이끄 잘라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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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것을 피노이의
열렬한 구애(courting)이라고 합니다.
그러면,,,여자는 뭣을 줄 것이냐?
자기 몸과 10개월 후의 아기를 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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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소설인데 아마도
처자들은 원할 듯 합니다.
사실일 수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