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pa, I want to go home na, Bcz-----
작성일 25-01-29 01:43
페이지 정보
작성자 천무대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280회 댓글 2건본문
1월, 9월에 앙혤의 특징은 요즘
70%가 나에게 처자가 묻는다..
.집에 가고 싶다고...
예전에는 런어웨이가 별로 없었는데
요즘에는 많아졌다고...
여러군데서 말 나온다...확실히는
요즘, 는 것 같다..
한떡 주고, 페북한다든지
옷입는다는지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집에 가고 싶다는 냄새를 풍기거나
여러가지 거짓으로 아니면,
오빠 집에 가고싶다고 직접적으로 이야기
하는 경우가 있다
ㅡㅡㅡ
그런데 많은 경우가 두 탕 뛰려고 한다.
특히 12-1시 사이에 런어웨이 하는 경우는
도착하는 한국손님 맞이하러 가는 경우가 있다.
아님, 한국손님이나 피노이가 오라 그래서
련어웨이 하는 경우도 많다
두 탕 이다...
ㅡㅡㅡ
그런데 이 처자는 미리 예약 한국손님A과 약속한다
처자는 머리 굴린다.
바파인되면 약속 깨면 되고(말없이)
또는 바파인 되어도 런어웨이 해서
미리 그 한국예약 손님A에게 가면 된다
문제는 이 머리 굴리는 내용을 예약된 한국손님A은
모른다는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이 처자가 손님B하고 호텔에
떡친후 누워 있다고 말하지 않고,
손님B은 옆에 침대에 있고...
1.
바파인 안되고 빠에 있다
2.
나 바파인되어서 있었는데 손님이 일찍 가라해서
집에 있다...
이렇게 거짓말 하면
다른 한국 손님A은 여기 해운대 있으니 와라 하고
메신저 넣으면
이 처자는
호텔에 있는 한국남자B에게
I want to go home
이렇게 말한다...
김빠진다
이미 마음이 딴데로 간 처자를 붙잡아서 뭐하나..
어짜피 한 떡 했고 고추도 안서고...
또 혼자 자야 잠이 제대로 오니 ㅋ
벗트,
팁은 없다
그러나 너는 무조건 집으로 가도록..
두 탕 뛰지 말고...당부한다 ㅋ
대답은 말뚝 같다 yes라고..
그러나 처자는 바로 해운대로 달려간다 ㅋ
ㅡㅡㅡ
서로 한국남자는 사정을 모르고
욕한다 A는 B보고 바보라고...
B는 그래 나 먼저 따먹었어 A 잘해 봐라....
ㅡㅡㅡ
결론,
바파인되어 호텔에 있는 처자를 불러내는 것은
옳지 못하다
다만,
처자의 거짓말에 속아 그러한 것은 정당방위로
볼 수 있다
ㅡㅡㅡ
실예로
예전에
본 대제는 한국남친이 있다는 것을 알기에
그가 방필 기간에는 그녀에게 한번도
메신저 하지 않았고 받지도 않았다
ㅡㅡㅡ
빠에 출근하고 자주 바파인하는 처자가 있다
근데, 그 처자의 남친이라는 한국남자가
전화와서 내 여친인데 만나지 마라라는
말을 했다고 한다 ㅋㅋ
(들은 이야기)
ㅡㅡ
위의 이야기는 요즘 곀은 본 대제의 경험과
어떤 곳에서의,
예전 우리 카페에서의 글을 보고
종합적으로 썼으며
다른 횐님과 대화에서 나온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