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맞는 표현) 필리핀을 한 마디로 정의한다. / 피나이의 거짓말이 그리울 때 / 성병 주의
작성일 25-01-28 08:17
페이지 정보
작성자 천무대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222회 댓글 2건본문
1. 그렇게 방필하면서도, 어제의 지인도
말한다......분노? 딱 한가지....
나를 속여도 좋고 다른 것은 다 좋다....
제발,,,,,말이라도 해 다오...거짓말이라도
좋다....제발...거짓말이 그리울 때다.
처자보고... 오늘 올래? 4시에 호텔서 보자
=오케이 오빠..갈게 기다려...
=꼭 갈게...ㅎ
(그러면서 여러명에게 메신저 보낸다.
한국남자에게 돈을 더 많이 주는 한국남자에게)
소식이 없다...
제발,,,강아지 밥주러 간다고 거짓말이라도
하면,,,그 거짓말도 반갑다...
못오면 못온다고 메신저라도 넣어다오....
약속은 해 놓고 말도 없이 깨는 것이 문제로다...
(나의 일정이 깨진다...플랜B는 항상
필요하다....
언제까지 안오면 나는 간다라고 얘기하고
약속을 어기면 다시는 연락하지 말아야 한다.)
이 OB는 매일 떡치고 손님이 넘친다.
왜 이쁘니까?
근데요....이 처자 임질 보균자입니다...
이 이쁜 OB처자하고 이쁘다고 떡을 친
한국남자들 거의 계속해서 임질 걸렸습니다.
귀국해서 마눌하고 여친하고 섹스합니다.
마눌에게 옮기죠...
마눌도 여친도 임질 보균자 됩니다.
아니면 마눌 또는 여친이 임질 걸리죠
둇됩니다...
(임질 외에도 클라미디아도 있지요)
요즘 앙헬에는 예전보다 성병을 가진
처자들이 엄청 많아졌습니다...필독
2. 필리핀을 연구한 일본인이
필리핀을 한 마디로 정의합니다....
불신..........................
불신....불신의 사회
서로 신뢰하지 못한다...
정치인은 서민을 믿지 않고
서민도 정치인을 믿지 않는다...
서민끼지로 신뢰하지 않는다.
약속을 어기면 최소한 거짓말이라도
해서 상대방을 배려 하라...
늦는다는 말도 없다.....
머....필스타일?
찌라를 해요....도덕적 해이이지
뭔 필스타일...
영원히 노예 근성으로 살아라...
최소한 상대방의 입장은 생각해 줘야
하지 않나?
무단 결근....이유없이....이게 신뢰를
깨는 것이다...
거짓 이유라도 대고 결근해야 되지
않는가?
필자의 경험이다. 전혀 신뢰하지
않는다만...
출발전 공항에서 새벽 2시에
호텔서 만나자고 찰떡같이 약속한다.
그러나,,, 단, 6시간 후에
앙헬 호텔에 도착하면 깜깜 무소식이다.
메신저로 못간다는 이유도 없다.
그냥 깜깜 무소식이다...ㅋ
하지만, 자기들이 돈이 급하면
비로소 연락온다........이 년이?
이게 한 두번인가?
엄마가 죽어서, 병원가서 못간다는
말이라도 해 주면 좋지 않는가?
4. 모 횐님이 이런 약속에
진절머리 나서 하소연한다....
나는 말했다...100% 믿지 마라..
베테랑 지인은 그녀는 호텔에
온다고 말했다....(80% 신뢰)
결국은 아무런 이유없이 약속을 지키지
않았고(돈을 더 주는 한국남자의
품에 안겼음)
못간다는 메신저도 없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