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고담) 앙헬 변한다. 아가씨들 참 착하다
작성일 25-01-01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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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무대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574회 댓글 10건본문
처남과 둘이서 또 빠 호핑한다
병풍 몇만 남았다
모두들 내일이 1.1일이라 숏만 가능 ㅎ
허나 섹스 기술자라는 처자는 형님에계,
드리고.
바이킹에서 바파인
문신많지만 섹스지존이라는 처자는 바카라
빠에서 5K로 ㅎ 저는 바파인
호텔어 와서 9시에 하는데
내살다살다 살다 이런 머신기계는 본 적 없음
그래 복불복이다 ㅎ
바이킹의 기술자도 잘 했다함
둘이 섹스 대만족.. 발리바고 호텔에 붙은
다시태산식당으로 이동
(태산식당은 정원식당 사장이 한다는데
식당 베리 굳...한국인 맛 스타알
처자들이 김치에 환장하는데 김치 무한리필
김치와 모든 것이 맛잇고
코끼리 조개는 소주안주로 굳...
칭찮안는 제가 태산(워킹 중간)식당을
추전합니다
주변을 보니
모두들 바파인해서 아가씨들 살찌우는 중)
실껏 맛있게 먹었늣데 2400페소에 대만족
처남은 크게 만족
다시 해머 나이트가서
나의 언니 텐션에 놀랐고, 나와 나의 언니는
중앙 무대를 독자지(다른 사람멊음)
신나게 동영상도 찍고 놀았음
이처자는 정말 에너니 넘침 ㅋ
이런 맛을 보고 나의 처남은 미침 ㅋ
다시 카지노 구경 가려니 모든 차량이 없어서
다시 호텔로 복귀
처자들 모두 소주머신...술 많이 먹어도
끄떡없네요. 저거들 미션은 잘도 합니다
새벽일찍 마닐라 불라칸 간다하여
간만에 팁 1100줌...고맙다며 깊숙한 머리숙임..
잘하고 조용하고 예절있으나 텐션좋은
처자 둘을 간만에 봤네요
메니저가 떨이 판매 ㅋ한 처자들인데..
나이트에서 보니 oB들은 없고
전부 바파인등 처자들과 같이 옮
새해 카운트다운 멋지게 하고..
빠끌라들도 워킹 주변에 없음
집으르 돌아갔음요...
ㅡㅡㅡ
새해를 정말 기쁜 떡으로 시작 했는데
모두들
새해에는 행복이 가득하시길....
보징어도 없었고...
전부 떨이라서 5K에 바파인
그런데 진주일 줄이야
밑에 냄새없고 질 좁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