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실화) 2002년 빠처자의 남편 청부살일사건
작성일 24-12-25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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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무대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494회 댓글 14건본문
국제범죄를 방송하는 유뷰브에서
필리핀 엥헬 빠처자의 파란만장한 인생입니다
...100%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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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16살에 사마르에서 살던 처자가
나이를 속이고 앙헬 빠에 취직했다.
(백인들 전용 페트론 빠로 추정됨)
무조건 외국인과 결혼하는 것이 목표......
였다고 합니다. 지긋지긋한 생활을 청산하려고..
2년을 빠에서 전전하다가....
바파인 비용은 1파운드의
영국청년과 사귀게 되었다....
동양인의 미모(제가 사진을 봤는데
병풍중에서 하급으로 보였는데
이 영국청년에게는 이쁘게 보였나 봅니다)
에 이끌린 영국청년은 이 처자에게 반해,
빠에 빚진 목돈을 갚아주고
이 처자를 졸업시켜
(빠에 빚진 목돈이 있다? 지금은 없는데...)
동거하다가....결국 결혼을 하고자 했다.
이 처자는 너무나 행복했다.
물론, 영국청년의 부모는 창녀는 안된다고
했지만,,,, 자식을 이길 수 없어 결혼시켰다.
앙헬에서 신혼살림을 차렸다.
생활비로 남편은 월1천파운드 주었다.
(그때 우리 돈으로 300만원 가치)
처가집도 새로 지어주고, 처가집에
차도 사주고 냉장고도 사 주었다.
고급 주택을 사서, 신혼살림을 차리고
가정부도 두었다...
3년간 아기를 2명 낳았다....
그러나...
어느날,,부터 그 처자는 어떤 넘과
전화를 자주 하더니만...가정생활이
개판이고,
영국남편을 보면 냉담하게 대했다.
알고 보니 피노이 가드와 바람난 것이었다.
남편이 따지니........ㅎㅎ 필종특 나왔다.
오히려 화를 내면서 사생활 간섭한다고 난리났다.
딸의 유치원비를 내 주었는데,,
이 돈으로 피노이 고급 오토바이 사 주었다..ㅎ
그래서, 생활비를 끊어 보았다.
그랬더니, 결혼 반지까지 팔아 내년남에게
돈을 주었다.(돈을 썼다)
영국남편은 자식들을 위해 울면서 호소 했지만
바람난 여잔느 부처도, 예수님도 못 돌려 세운다는
말이 있듯이.....결국은 안되었다.
결국은 이혼까지 가게 되었다...
영국남편은 영국친구와 소프트웨어 회사 운영했다.
(클락에서....)
어느날 영국남편은 3인조 강도에 의거 총맞아
즉사했다....
결국은 수사결과 두 명은 잡았는데...
나머지 한 명과 청부살인을 사주한 이 처자의
범행은 밝혀내지 못했다....
즉, 필리핀 경찰이 움직이지 않은 것이었다.
영국청년의 엄마는.....
필리핀 사립탐정과.....경찰에게 1억원 이상의
뇌물(수사촉구뇌물)을 주었고
끊임없이 전화와 만남으로 이 처자 주변인들에게
눈물로 호소했다....
결국은 사건 발생 2년이 되어서 사건 전말이
들어났다.
이 처자가 바람나서...남편을 죽이면 많은 돈을
상속받는다고 남자들을 꾜셔서
3인조 강도(제부, 내년남, 그들의 친구 1명)와
함께 총들고 들어가 단 한발로 죽인 것이다.
(이 처자는 망을 보았고...)
결국 이 처자는 가석방 없는 징역 40년형을 언도
받았다.....
아기들은 영국할머니가 영국에서 키우고 있다고
한다......이건 잘 한 듯....
===>결국은 아무리 돈 주고 물질적으로 잘 해
주어도 3년쯤 되면 바람난다?
===>수사촉구 뇌물을 1억원을 넣어야
겨우 수사?
(경찰들은 수사를 쬐끔씩 한다.
뇌물 쪼금씩 빼 먹을려고)
==>절대 필리핀 선진국될 수 없는 듯
(유튜브 보면 이런 사건들이 넘쳐나고
실지로 지금도 일어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