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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소설) 2가지 서로 다른 이야기

작성일 24-11-27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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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무대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62회 댓글 0건

본문

다음은 100% 실화를 바탕으로 한 

극소설입니다. 

---------------------------------------------

1편(나의 남편은 뭘했나?)

 

나는 진짜 술집도 안가본 연예인이었다.

좋은 남편을 만나 결혼하였고

어느날 친정 식구들과 고급 식당을 가게 

되었다.

 

남편은 술취했고..........

남편은 지갑에서 5만원짜리 여러개를 꺼내

접더니, 나의 브라자 속에 돈을 꼽았다. 

그리고는 식구들 보는 앞에서

나의 엉덩이와 가슴을 만졌다.

 

나는 남편의 행동이 이해하기 어려웠다

허나, 나중에 이것이 무슨 행동인지 알게 되었다.

 

2편(이런 행운을 위해 하이아나처럼 

     나이트 클럽을 간다)

 

나는 레이떼에서 올라와 말라떼 졑티비에서

일한 에이스였다.

그러나, 이런 인생을 살 수 없는 노릇...

고급 OB로 전향하여 고급 나이트 클럽에 

가서 재벌2세 쯤 추측 되는 남자를 물색했다.

 

어짜피, 피노이들과 결혼은 못하고

그렇다고 중산층 피노이 이상은 학력은 떨어지고

유흥에 몸담았던 나를 첩으로 삼았으면 삼았지

결혼은 하지 않을 것이다.

 

그 남자의 원나잇만 하고 임신하면 좋고

돈 많이 받으면 좋고,....

 

퀘존시 티목에 가면 서쪽 대로를 따라 가면

고급 클럽이 나온다.

--

그는 한국의 38세 돈 잘버는 남자였다.

붙는 여자들은 연예인 수준이고 모델들과

많이 놀았다. 그녀들 치고 깨끗한 처자 없었다.

아무나 몸을 주었다.

그래서 결혼은 생각지 않고 있었다.

지루했다...

필리핀 가면 좋다고 해서,, 필리핀은 서너번 갔다.

티목이 물 좋다고 했다.

--

그들은 티목 고급 나이트 클럽에서 만났다.

하룻밤 격렬한 섹스를 나우었다.

페북을 주고 받았다.

 

3달후 임신하여 나는 그에게 연락했다.

그가 뱅기 타고 왔다.

그는 말했다...내 아기 이면 책임지겠다고

 

10달후에 아기를 낳았다. 예쁜 아들이었다.

틀림없는 한국아기였다.

유전자 검사를 즉시 했다. 그남자의 아기가

맞았다.

 

나는 한국남자들을 알기에 결혼하자는 이야기는

안했다.

 

그는 콘도를 하나 사 주었다.

그리고 생활비로 매달 10만페소를 주기로 하였다.

 

나는 내 아기다..내 아기는 잘 키우고 싶었고

그 남자에게도 약속했다.

 

그 남자도 자기 아기가 필리핀에서 자란다고 해서

기뻐했다. 

결혼도 하지 않는다고 하니.. 좋기는 했다.

매달 서로 가족처럼 보기로 했다.

 

여느 아빠처럼 행동했다.

 

단, 한국어와 영어는 단단히 가르치기로 약속했다.

18세 되기 전에 

유전자 검사 결과를 토대로 한국대사관에

인지출생을 하기로 했다.

한국국적도 가지게끔 하게 하고

국적 선택은 아들에게 맡기기로 했다.

 

그는 결혼은 하지 않으나

아들이 있었고 좋았고

나는 돈받고 평범하게 아이를 잘 키우고 좋았다.

어차피 그의 상속재산은 이 아이에게 

올 것이니까....나의 노후도 되고

 

이렇게 잘 남자를 물고

내가 잘 행동하면 

편하게 살 수 있다...이것은 바로 졸혼과 같은

개념이 아닌가

============

(무기시리즈...........) 

이번 우러전쟁이나 이스라엘 전쟁에서

보았듯이...

고성능 장거리 타격 미사일(공중에서,

지상에서)이 얼마나 중요하고 

게임 체인저인지는

모든 나라가 뼈저리게 느끼고 있고

각국에서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미국만이 2개다 가지고 있고

 우리나라는 곧 모두 생산가능합니다.

 세계에서 단 미국과 우리나라만

 현재로는 가능한 일이지요...

 폴란드가 목매고 중동도 목매고 

 우크라이나가 목매는 그 무기죠)

 


하이마스와 스톰쉐도우 미사일......

 

이동식 차량에서 탄도미사일을

쏘는 시스템인데,

 

하이마스는 미국의 에이테큼스

미사일을 발사하는 플랫폼이고

 

우리나라는 천무1, 천무2 에서

지대지 전술탄도미사일을 쏘는 

개념이고

 

스톰쉐도우=스칼프 미사일은

전투기에서 쏘아 지상을 타격하는

미사일입니다....영국과 프랑스 생산

(우리나라의 타우러스 미사일과 같음)

 

========

지금은 우러전쟁에서 미사일 대전입니다.

미사일 한 방으로 수백명을 죽이고

벙커를 파괴하고 지휘부를 초토화 합니다.

 

그래서,,,미국은 

이동식 Prsm미사일...(프리즘 미사일) 개발을

거의 완료하고 있고

우리나라도 천무2에서 하고 있으나

(수출을 위해서지, 굳이 우리나라는 먼거리

 필요없음)

 

미국은 고폭탄 탄두 위주입니다.

우리나라는 관통형, 고폭탄형, 열압력탄형

특히 집속탄형을 탑재할 것입니다.

현재도 집속탄형이 있습니다만.....

 

전세계에서 금지되었지만 불발율 1%미만의

집속탄은 우리나라만 생산가능합니다.

미국에서 불발율 검증은 했지만

진짜.. 완전체를 연습할 장소가 전 세계 

어디에도 없네요....확산율은 검증가능하지만,

그래도 생산하여 계속 비축중입니다.

중공군이나 북한군이 떼로 밀려올 때

이것만이 살 길입니다.

(미국은 이제 생산하지 아니함

 우크라이나에 준 에이테큼스는 재고임)

 

집속탄을 장착한 탄도미사일은

그야말로 강철비를 내리는 모두들

무서워하는 미사일입니다.

M77자탄형 수백개가 하늘에서 

떨어지면, 지상의 모든 기갑장비나

군인들 축구장 서너개 정도로

초토화 됩니다...

(다만, 이동식 발사형은

탄두가 작아 위력 범위가 작고)

그저께 미국의 집속탄형 에이테큼스

한 방으로 러시아 공군기지 박살나는 것

봤습니다.

 

이제는 탄도미사일에 집속탄을 넣어

생산하는 나라는 자유진영에서는

오로지 우리나라 뿐입니다.

(집속탄 금지 규정에 예외인 것)

==>금지 물품인 집속탄을 생산하는

회사는 서방 특히 유럽에서 제재(?)

하기에...

==>필피핀은 집속탄 금지 규정을

준수하는 나라입니다....

 

따지고 보면 집속탄 금지 규정을

조약한 나라들은 힘없고 군사력이

약하거나 침략위협을 받지 않는

나라입니다...대푝적인게

필리핀..............그러니까

힘없는 나라들의 외침입니다.

 

그리고,,, 스톰쉐도우...

일반 고폭탄만 장착했습니다.

곧 우리나라도 천룡미사일을

개발중인데요...

건물관통형, 고폭탄형을 만들고 있습니다.

여기에 집속탄을 넣기를 간절히

바래 봅니다...집속탄...

백린탄도 넣기를 바랍니다...

 

집속탄과 백린탄......금지 무기이지만

그만큼 억제력이 있지요...


그래서...중동에서 천무2(라고 명명해 봅니다)

를, 폴란드도 관심을 가지고 있고...

전 세계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돈만 주세요...500km급 에이테큼스를

공급합니다...주문에 따라

탄두도 여러개입니다...집속탄도 

줄 수 있습니다....

=======

맨날 들리는 소리죠

우러전쟁에서 꼭 매일 방송합니다.

에이테큼스와 스톰쉐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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