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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의 뉴포트시티

작성일 24-10-22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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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라클16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619회 댓글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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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에 꿈속의 말라떼 시리즈를 썼었는데

구버전으로 오면서 사라졌네요^^;;


아직 이곳에 있지만 힐튼에 있으면서 장단점 알려보려고요

마닐라 스무번넘게 나왔지만

저는 게임 아주 소액으로 하고 랩 낮은 40대 입니다.

고수분들 말고 입문하시는 분들 위해 사실적으로 

써보겠습니다.


첫날에 방값이 아까워 동생들과 말라떼 아멜리에 묶었는데

아 별로군요..

시설은 뭐 오래됐지만 방음이 안됩니다. 시끄러워 많이 거슬립니다.

6층이었는데 수압도 약합니다. 위치빼고는 뭐 별로네요

차라리 로스만이나 팜 추천합니다. Jtv노실꺼면 말라떼 좋습니다.


첫날 들어오는날 금요일이었는데 다른 나라 결항되는데 지연되서 2시반에 떨어져도 감사헸네요.


늦어져 뭘 할까하다 마사지 가봅니다.

원샷케어 좋네요.

사진대로 옵니다. 사장님 친절하신 정도가 어마무시하고요

애들도 착하네요 3-4천으로 마무리 됩니다. 날이 밝아오네요.

2부로 올게요^^



댓글목록

GLife님의 댓글

GLif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멜리에는 옆방, 윗방, 아랫방과 경쟁하는 맛에 묵는 곳 아입니까 ㅋㅋㅋ

예전에 팬퍼(현 쉐라톤)있을 때 여친이 왜 전에 묵던 호텔에서 바꿨냐고~
물어보니 아멜리에를 말하는 것이더군요...

이유는 남들 하는 소리듣고 더 흥분된다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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