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 긴 한달 이였습니다....
작성일 24-09-12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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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블랑칸칸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922회 댓글 7건본문
길고긴 한달의 기다림이 드디어 끝났습니다.
주말에 도착하면 몇일 동안 아주 기대감 뿜뿜하게 만들어 주신 디디 마사지 그녀먼저 찾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한달동안 열과 성을 다해 만들어 놓은 그녀들도 만날 수 있다는 희망에 잠도 안옵니다.
지노에 맡겨놨던 적금을 이제는 좀 해약하고 싶은데 가능 할지 모르겠습니다. 5년동안 이자가 많이 붙었을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