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병 걸리고~ 아주 가끔씩 쓸쓸할때!
작성일 24-08-16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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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타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940회 댓글 16건본문
오라병에 걸려서~ 필도 못가고 쓸쓸할땐~
키방이라도 가셔서~ 담소도 나누고, 달달한 키스도 하고,
때로는 아주 가끔 무료로 쏙쏙해주는 에이스도 있어서~
아쉬운데로 키방에 놀러 가는것도 괜찮아요~
저는 40대 중반에 1년동안 필에서 거주한후로~
코시국에 하늘길 막혔을때~ 쓸쓸해서 키방가서 싹싹하고 성격좋은~
에이스 후기보고 찾아가서 재미좀 봤어요~
2~3년동안 키방 다니면서~
무료로 쏙쏙해줬던 기억에 남는 에이스 3명 정도 있었는데요~
어마 어마한 테크닉은 말할것도 없고
야동 틀어놓고 똑같이 해달라고 하기도 하고~ ㅎㅎ
제가 원하는거 거의다 해줬어요~
재미있고 싹싹한 에이스들도 꽤 있으니 오라병 생각나면~
가끔씩 한번 몸에 담소 나누러 가보는것도 괜찮을것 같아요~
자기가 먼저 돈 ( 팁 ) 안받고 그냥 줄테니~
쏙쏙하자고 했을때~ 제나이는 50대 초반 이였고요~
무료로 4~5번 쏙쏙한 이후로~ 흥미도 떨어지고, 꼬추에 힘이 없어지면서~
힘내는 약? 도 준비해야하고, 20대 후반 혈기 왕성한 아가씨 상대하려니까~
겁도나고, 피하게 되면서~ 마침 몸도 않좋아지고 병원 다녀서~ 지금은 가지 않지만~
재미있었던 기억들이 있어서 적어봤어요. ^^
ps : 2년전에 꿈속 키방에서~ 필에 못갔을때 무료로 잘해주고~
기억에 남는 김치녀 3명 생각나서 적어 봤어요~. ( 가끔 진상걸도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