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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이된 필리피노들

작성일 12-04-29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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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ik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878회 댓글 1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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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만나는 필리피노들은 착합니다.  나이든사람들이라도 속에 무슨생각을 
하는지 모르지만 겉으로는 미소가 항상 가득합니다. 우리가 배울점이죠. 한국사람들은 
눈부터 찢어진데 다가  얼굴자체가 경직되어있습니다. 아닌분도 게시지만 
아마 무한 경쟁사회의 흔적이 아닌지...
근데 필리피노중 싸가지 없는 것들이 종종 ...  
사무실에 가면 하급직원들 병원에 있는 원무과 관련 직원들중 가끔씩 찬바람이 장난아닌
경우가 있습니다. 한번 물어보면 단답형 두번 물어보면 묵묵부답. 눈길도 안줍니다.
이런 개싸가지들이 가끔씩있어서 기분을 잡칩니다.
두번 째 백인과 결혼한 필리피노들 자기나라 사람들을 자기가 무슨백인인양 거들먹거리며 아래로 봅니다.
어느 리조트에서 라면은 제가 주고 끓여달라고 서비스 차지얼마냐고 아떼에게 물어보니 100페소  오케이 
체크아웃할때 무려 300 페소 붙어있길래 아떼가 300 페소라햇다라고 하니깍아주고서는 어떼를 
바로 옆에서 쥐잡듯이 잡는 귀부인 아주머니 . 그옆에 호주 뚱땡이는 애안고 자장가 부르고  자기손님 떠나는데
부부 간이 인사도 안합니다..   허참  코딱지 만한 리조트 주인이 뭐   백작부인이 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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