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설레이는 5월 17일 방필
작성일 12-04-28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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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만해도 6번째 방필이네요 그전에 설레임 보다는 5월 방필이 가장 설레이네요 에이스로 시작해서 력셜맨 준 김남주 그리고 또 한사람흠 아이디가 생각 안나네요(지송) 그리고 잠시본 프로님 또해줘님 ㅎㅎ 인자는 몇사람과는 카톡을 매일 한두번씩 나누는 사이가 되었네요^^ 호기심으로 시작한 필리핀 여행이 인자는 무언가를 찿고자하는 비지니스로 바뀔듯합니다^^ 아울러 5월 6월 방필후에는 방필시간을 3박4일에서 7박정도로 할 계획입니다 현지에서 사업하시는 한인사회 동포님들도 많이 만나뵙고싶고 현지인 친구들도 사귀고 싶네요 (력셜맨님 수고좀 부탁드릴깨요 매일 부탁만드리니 ㅎㅎㅎ진상 만나신듯ㅎㅎ) 한국경제 기본이였던 제조는 향후 5년안에 아웃되는 분위기이고 40년은 더 살듯한데 ㅎㅎ무언가를 준비해야할듯하네요^^ 마간다 회원님들이 몇분인지는 잘 모르갯으나 서로 공유할 부분이 잇으면 공유하고 싶네요(사업동업이아니고 현 하시는 일에 어드바이스 ) 참고로 저는 의류쪽일만 25년이 넘었슴니다 이글을 올리는 이유가 온라인의 장점인 회원이 전국 네트워크화 되어 있다는 장점이있기 때문입니다^^ 내년 부터는 중국 우즈백 몽고 배트남 이쪽으로 눈을 돌려볼까 생각중인데(혹 관여 되신분 계시면 쪽지좀 부탁드릴께요) 길바닥에 떨어진 볼트 하나가 63빌딩의 한부분이라는개 제 좌우명입니다 올해 방필을 얼마나 더할지는 몰라두 여러 회원님의 충고와 격려 부탁드림니다 참고로 저는 유통쪽에 관심이 많슴니다 즐거운 한주 마무리들 잘하시고요 항상 가족의 행복을 기원하며 몇짜 올림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