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0 모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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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니 이모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862회 작성일 14-09-04 18:06본문
멤버중 한 사람이 아픈 관계로 나머지 사람들과 스터디를 했다.
어학을 잘하는 방법에 대해 꽤 많은 질문을 받는데 잘 모르겠다.
그냥 시간과 노력의 싸움이라 생각한다.
부득이 하게 결석한 학생을 위해 이제까지 배운것을 복습하는 것으로
시간을 보냈다.
끝나고 이어지는 뒷 풀이.
먼저 제주 돼지에 한라산 몇 병 마셔주시고
2차로 양꼬치로 먹고
3차는 봉구 비어에서 맥주로 속을 다스렸다.
학생들이 순수한 영혼을 가지고 있기에 모임이 즐겁다.
댓글목록
QP님의 댓글
Q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굿!~
dan2님의 댓글
dan2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굿뜨
록산느님의 댓글
록산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mick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