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8 모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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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니 이모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222회 작성일 14-07-01 09:42본문
항상 열심히 하려는 학생들을 보면 가르치는게 재미있다. 차가 많이 막히는 관계로 좀 늦었는데 학생들은 다 와 있었다. 땀은 비오듯 흐르고 땀을 식힐 사이도 없이 시작했다. 지난 번에 배운 발음과 문장들을 복습했고 아직 입에 익지 않아서 학생들은 반사적으로 나오기 까지 시간이 좀 걸렸다.
저번 시간에는 처음 만나 인사 하는 법을 공부 했고, 이번에는 오랫 동안 못 만나 인사 하는 법을 공부 했다. 지루 해질쯤 해서 색톡을 공부 한다. 아무래도 바바애들을 만나면 작업을 해야 하니까.
2시간이라는 시간이 길면 길고 짧으면 짧은데 늘 많은 것을 배워서 필에 가 내상을 안 입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댓글목록
백가71님의 댓글
백가71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색톡... 저도... 배우고 싶네요...^^
냐흥님의 댓글
냐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음... 색톡... ㅅ 만 들어도.. 설레네요.. 저도 배우고 싶어요ㅠ.ㅠ.
dan2님의 댓글
dan2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굿굿
록산느님의 댓글
록산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런 모임이 있었다니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