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 않는것 보다 낫지.
페이지 정보
글쓴이 :![14](http://23.235.214.163/data/member/gicon14.gif)
![](/img/memo.png)
![](/img/search.png)
![](/img/list.png)
본문
1. 바바애랑 약속을 하다 보면, 늦게 나올때가 다 반사다.
그럴때 바바애가
I'm sorry I'm late.
(늦어서 미안하다)
라고 하면 "Better late than never" 또는 "better late than not"
라고 말해준다.
2. 어린 바바애랑 이야기 하다 보면, Generation gap(세대차)을 느낄때가 있다. 어려서 그런지 세상 물정 모르고 애같다.
이럴때 "You are a college boy" 또는 "you are still wet behind the ears."하면 '넌 아직 어려 세상 물정 모르는 풋 내기다.'라는 뜻이다.
3. 가끔 바바애들 부모님 사진을 보면 우리는 "넌 누구를 빼다 박았다"라는 말을 쓴다. 이럴때는
You are a carbon copy of your mom.(넌 엄마를 빼다 박았네)
라고 쓴다,
4. 필에 가면 허황된 꿈을 쫒는 애들이 많다. 이럴땐 충고 하듯이
You are always chasing rainbows.
(넌 항상 허황된 꿈만 쫒네)
5. KTV, JTV에서 일하다 보면 그만큼 소비도 커지고, 도무지 처축이란 것을 안한다.
늘 eay come, easy go.(쉽게 들어오는것은 쉽게 나간다/쉽게 번것은 쉽게 나간다).
댓글목록
~바람~님의 댓글
![14](http://23.235.214.163/data/member/gicon14.gif)
![](/img/memo.png)
![](/img/search.png)
![](/img/list.png)
좋은 말들이 많네요~~ 형님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계속 봐야죠..ㅎㅎ
산가마니님의 댓글
![13](http://23.235.214.163/data/member/gicon13.gif)
![](/img/memo.png)
![](/img/search.png)
![](/img/list.png)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티없이맑은늑대님의 댓글
![12](http://23.235.214.163/data/member/gicon12.gif)
![](/img/memo.png)
![](/img/search.png)
![](/img/list.png)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