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 엥벌이들 떼어내는 방법 > 카지노 질문과 답변

please go away. I have no money to give you. 정도로 해주셔도 됩니다. 오히려 심하게 이야기 하는 것보다 정중하게 이야기 하면 더 떨어져요.

임신까지 했는데..1-200 폐소 줘서 보내셔요..
오늘은 오지마라 그러고..
혹시 복돈이 될수있으니..

임신까지 하고서 그러는게 참 그랬습니다.
200페소 주니까 임신한배를 보여주며 이것도 적다는듯이...
하튼 그 잡년때문에 토탈 5만날렸다고 생각듭니다.
5만 게임하면서 즐기면서 잃으면 상관없는데, 즐기기는커녕
그거 다 날라갈때까지 너무 신경쓰게 하니까요.

ㅋㅋㅋㅋㅋㅋ진짜 이나라 앵벌이들도 200페소가 적다고 생각하는 현실이니.... 큰일이예요 큰일...ㅋㅋ

잘읽고 갑니다

정중하게 가라고 하면 갑니다

대답만 하고 안가요
그게 화가납니다
아니면 저쪽 뒤에서 계속 대기타거나 ㅠㅠ

빠따이 됐다고 하세요 ㅋㅋ

개무시하세요
님이 팁을  주는 사람으로 보기에 그럴거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지금 얼마 빠따이 됐다라고 이야기하고
그래도 안되면 다른 머신으로 옮기는 수 밖에요
임신한 녀도 팁  주면 안됩니다
버릇됩니다 임신을 님이 시킨것도 아니고
책임질 놈은 따로 있지요
200페소를 우습게 생각하는 x는 1페소도 도와줄 이유가 없죠

님이 기분 좋을때 주는게 팁이졈
개무시하세요~

무시만이 답인듯요

무시하는데...
왜, 그런거 있잖아요.
무시는하지만, 신경쓰이는거...

저도 똑같네요... 옆에 달라붙으면 진짜 프리게임 안터집니다.

그래서... 괜히 원인제공자란 생각도 들고 그러죠...
그러다가 뭔가 터지면 손내밀려는거고... 돈한푼 안들이고 말이죠.

가라고하면 됩니다.

안됩니다. ㅋㅋ

필리피나는 생까면 되는데..
한국인지 조선족인지 붙어면 진짜 짜증...

200페소면 얼마인가요 우리돈으로

대충 6천원?

보안요원불러서 쫒아내면 안되나요?

그럴만한 건덕지가 없어요.
그냥 놓여진 의자에 앉아서 구경하는거라면 할말이 없으니까...
진짜 짜증납니다.

아예 안줘야지 조금이라도 주면 계속 따라 붙습니다.

안주는게 맞는듯

아 저도 그런 경험있는데 진짜 신경 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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