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을 좋아하고 도 앞으로 종종 다녀야 할것 같아서 여러 카페를 서핑 하던중에 마간다카페가 가장 좋은것 같습니다.

저는 본래 바카라 매니아 입니다, 한국의 강랜을 비롯해서, 마카오, 포이펫(캄보디아와 태국 사이의 국경도시),필리핀

등을 주로 다니는데 사실 주활동 무대는 마카오 입니다.

바카라는 이미마카오가  라스베가스를 능가 햇다고 보고있습니다.

이번에 우연찬케 앙헬에 다녀왔는데 너무 싸고 또 발리바고, 폰타나, 미모사등 괜찮은 카지노가 많더군요

포이펫 보다 수준이 높고 마카오 보다는 바카라 하기엔 부족 하지만 가끔씩 머리 식히기에는 더할 나위가 없겠더군요.

이번에 빠는 몇군데는 못가봤습니다.

줄리아나, 홉스 사장이 소개해서 가봤는데 괜찬더군요, 그 다음에 이름은 기억이 잘 안나지만, 블루 뭐시기인데

괜찮았던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가이드 없이 가볼려고 합니다.

밤문화 보다는 카지노가 우선 이지만 밤문화도 정말 빼 놓을수 없는 부분이죠.....

아참..한국식당 주몽에 해물 우동이 일품 이더군요...

제 생각엔 작은 게임 할땐 발리바고, 좀 이겼을땐 폰타나, 미모사 로 생각 합니다

아직 앙헬레스는 초보이니 카페지기께서 많은 안내 부탁 드리고, 카페에서 좋은정보 얻어가는 만큼,자주 들리고

서로 도움이 돼었어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