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지역 노래방의 진실
다낭 지역은 관광객을 위한 도시이다 보니 콩까이들 대부분이 타지 사람이다. 그리고 하노이, 호치민 지역과는 노래방 시스템이나 손님들이 틀리다 보니 콩가이들이 오늘은 이 가계, 내일은 이 가계 많이 이동을 합니다.
속된 말로는 돌고 돈다고 하죠. 그러니 노래방은 가격이 가장 싼곳 그리고 한국 실장이 운영을 하는곳이 가장 좋습니다.
전화만 한국인이 받고 막상 가면 쌩판 베트남 직원만 있거나 그냥 앉혀놓은 바지 사장이 있는 경우도 있으니 그런점만 피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준코가 다낭에서 현재 가장 핫 합니다. 한국 실장도 괜찮구요. 근데 거기 마담이 여럿인데 몇명이 좀 싹수가 없습니다.
전 개인적으로는 에덴 노래방 괜찮더라구요. 아가씨가 다른 가게보다 많지는 않은데, 혼자 가던 여럿이 가던 할인도 잘해주고 서비스도 잘주고 한국 말로 한국 인심이 후하다고 하죠. 딱 그런 느낌이 들어서 괜찮았습니다.
일단 가실것 같은면 여러군데 문의 해보시고 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마사지에 대한 정보도 좀 알수있을까요?

잘 보고 갑니다!!

문라이트호텔 마사지 가시면 불건전 가능합니다....입장료가 이십만동정도 했던거 같고
100만동 내외로 쇼부보시면 됩니다

잘 보고 가요..

잘보고 갑니다